최하나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영화 <애비규환>이 지난 11월 12일, 드디어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게 되었습니다.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이후, 이 영화가 정식으로 개봉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린 팬들이 무척 많았는데요.
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와, 하나 같이 말 많고 탈 많고 사연에 사정까지 많은 친아빠, 예비아빠, 새아빠까지. 최하나 감독은 어떻게 이처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잔뜩 창조해낼 수 있었을까요? 이화정의 전주가오디오 54회에서는 <애비규환>을 연출한 최하나 감독을 모시고 생생한 영화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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