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다큐멘터리는 감독 혼자 카메라 들고 찍고 만드는 게 아닌가요?"
언젠가 영화 강의를 할 때, 이화정 기자는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. 다큐는 혼자 찍는다, 혼자 찍을 수도 있다? 이는 다큐멘터리에 관한, 세간의 흔한 오해 중 하나일 텐데요.
이화정의 전주가오디오 52회에서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협업하는 다큐 피플, 그들의 마음을 들어봅니다. <다큐하는 마음>의 저자이자 이창재 감독의 다큐멘터리 <노무현입니다>의 제작에 참여한 양희 다큐멘터리 작가, <노무현입니다> 외 다수의 작품에 참여한 김형남 편집감독, 전주국제영화제 ´다큐통´ 문성경 프로그래머를 모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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